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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공주영상정보대학교교수 |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로운 2008년 새해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밝고 희망찬 새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A: There is only a few days left in 2007. It seems like just yesterday when we made wishes for the new year.
B: Yes ! Time flies !
A: 2007년도 몇일밖에 안 남았네요. 우리가 2007년 새해 소망을 계획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B: 네! 세월이 쏜살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