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죽동에 거주하는 노금례씨는 3월 13일 쌀(250㎏)을 기부하여 반죽경로당 및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했다.

◇ 신관동 무조건 수산 회센터에서는 3월 14일 새뜸현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40여명에게 매운탕으로 중식을 제공하고 금강상인회에서는 김밥, 떡, 요쿠르트를 지원했다.

◇ 충남다문화가정협회에서는 3월 18일 신영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서 마을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안마를 비롯해 점심식사로 국수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계룡면은 3월 18일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정안면 소재 ㈜대산에스엠(천연암반수 생산업체)은 3월 21일 산불예방 활동에 힘쓰는 산불감시원과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공무원과 산불진화 활동 시 써달라며 자체 생산한 스파클 생수 50박스(싯가 50만원)를 정안면사무소에 기증했다.

◇ 매월 관내 사회단체와 실시하는 월송봉사단은 이번 3월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금흥2통에 거주하는 장애인가구의 부식된 화목보일러 지붕을 새로 교체하여 더욱 안전한 난방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공사자재(30만원 상당)는 초대교회 서소원 목사가 지원했다.

◇ 유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21일 유구읍 32개 마을 거동불편 어르신 및 독거노인 30여 가구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 사곡면 신영1리 마을 주민 20여명은 3월 22일 새 봄을 맞아 동네 구석구석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 바르게살기 사곡면위원회 회원 10여명은 3월 22일 유룡리에 소외계층 2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곡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명은 3월 22일 마곡사와 상원골 일원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했다.

◇ 웅진동 새마을회 회원 20명은 3월 22일 휴경지 1,000㎡에 관내 어려운 이웃 나눔 봉사용 감자를 파종했다.

◇ 웅진동기관단체협의회는 3월 22일 2017 KR/FE 연습에 참가하는 예비군 등 120명에게 빵과 음료수 등을 제공ㅎ하고 격려했다.

◇ 옥룡동새마을협의회는 직원과 회원 20여명이 3월 25일 관내 저소득 30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 월송동 새마을회가 참여하여 3월 24일 공무원 교육원 입구(하수처리시설)에 넝쿨장미, 연산홍 등을 식재했으며, 법원·검찰청 앞 도로변 꽃박스에는 팬지, 비올라(1,000본)를 식재했다.

◇ 우성면새마을회는 3월 24일 배추(10포기)와 열무(10단) 김치를 담가(50kg) 관내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유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24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운동의 일환으로 유구생태하천 일대에서 하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영농폐비닐, 빈병 등 쓰레기 1톤 분량을 수거하여 ‘맑고 깨끗한 유구천 가꾸기’에 일조했다.

◇ 유구자율방재단은 3월 24일 덕곡리, 신달1리 일대에서 인명 및 주택피해의 우려가 있는 위험수목을 제거하고, 제거된 수목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 땔감으로 제공했다.

◇ 사곡면 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은 3월 24일 새마을농장(유룡리 665번지 일원) 700평에 씨감자 20박스를 심어 하지 때 수확 후 소외 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 신관17통 주민, 학생 등 15여명은 3월 25일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를 위해 한빛(아)단지 내 화단 흙 고르기 작업을 하고 클린신관운동 의 실천으로 한빛(아), 도로변 및 상가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월미2통 주민 15여명은 3월 25일 건설과로부터 굴착기 장비를 지원 받아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잡초로 뒤덮인 월미동쌈지공원 화단정리 작업을 실시, 추후 정리된 화단에는 연산홍, 산수유, 산딸나무 심기를 추진하여 마을의 아름다운 쌈지공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 신관동은 3월 25일 신관동새마을회와 함께 다문화 가정 15가구를 대상으로 갓김치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정성들여 만든 갓김치를 관내 32명의 독거노인 어르신 댁에 방문 전달했다.

◇ 중학동새마을회 회원 10여명은 3월 25일 조팝나무 400주를 풀꽃문학관 앞에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구도심 가꾸기에 동참했다.

◇ 계룡면은 3월 25일 저소득 노인부부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충남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단체 ‘청춘소리’회원들과 계룡면 직원 15명이 3월 25일 저소득 노인부부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마당에 쌓인 방치 폐기물 5톤을 치우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저작권자 © 금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