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동 직원들 및 반죽2통장은 3월 9일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 전모어르신(77세, 여)댁을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담소하는 시간을 마련. 이상운 통장협의회장(신라당베이커리)과 강상욱 새마을지도자(예당화원)는 케이크와 꽃을 후원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 중학동새마을부녀회 회원 9명은 3월 10일 다문화 5가정과 함께 장조림, 생채 등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장애가정, 다문화가정 등 3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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