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7 화 11:14
공주시, 지역
 
> 뉴스 > 지역 > 연기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2일 사전자문단 킥오프 회의…10월까지 도시미래상 등 논의
2020년 06월 02일 (화) 08:40:01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도시 공간과 도시민 삶이 급변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이슈를 반영한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 2040도시계획 사전자문단 회의장면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바람직한 도시미래상, 장기발전 방향 및 도시공간 구조, 교통·환경·문화 등 각 분야의 부문별 정책계획을 담은 최상위 종합 계획이다.

이번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향후 도시 공간은 물론 도시민의 삶도 급변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대책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향후 도시계획 이슈로 ▲비대면 접촉 수요 증가 ▲야외 여가활동 증가 ▲밀집거주공간 해소 ▲자전거 활용 증가 ▲디지털인프라 확충 등이 부각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또, 내년 예정지역 일부(1∼3 생활권)가 해제됨에 따라 신도시와 읍면지역이 상호 보완되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국토부, 행복청, LH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는 미래 세종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계획 초기단계부터 마지막까지 계획수립 전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시민의 실질적 참여를 위해 시는 기존의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도시의 미래상과 계획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는 과정에서 생활권별 주민자치회 등 마을 곳곳의 주민 목소리를 담아 낼 계획이다.

또, 도시포럼과 시민기자단 등을 활용해 시민의 관심유도와 계획수립 전 과정을 홍보하고, 도시기본계획 전용 웹사이트도 개설하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러한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첫발로 시는 2일 시청 집현실에서 도시·건축·교통·경제·환경·문화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자문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6개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전까지 신도시를 포함한 기존 도시기본계획을 검토하고 교통, 공원녹지, 대중교통 등 주요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자문단에서 논의된 계획 이슈·방향은 대전세종연구원(세종연구실)에서 정책연구과제로 검토·정리해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세종시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최상위 계획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세종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금강뉴스(http://www.k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봉황로 122번지 ㅣ 대표전화: (041)853-3777, 856-1478ㅣ FAX: (041)856-1476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신용희
인터넷신문 사업등록증 등록번호 충남 아00125 ㅣ 등록년원일 2011년 9월 19일 ㅣ 발행인:신용희 ㅣ 편집인:신용희 ㅣ 청소년보호책임자:이철희
Copyright 2006 금강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777@k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