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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가는 백제문화제

제목

선발된 백제 무령왕과 왕비가 축제의 마스코트

닉네임
노명수
등록일
2008-10-08 15:17:49
조회수
4115

 

전국 공모로 뽑은 백제 무령왕과 왕비 그리고 왕자와 공주가 제54회 백제문화제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왕족들은 훤칠한 키와 미모의 얼굴로 복식을 갖추고 3일 무령왕릉의 4대왕 추모제에 참가하여 제를 지내고,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웅진성 퍼레이드 대열을 참관하는 등 실제 선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축제장에 나타나 축제장 프로그램도 안내하고, 관광객들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광경도 연출하고 있어 또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높이고 있어 인기다.

한편, 백제 무령왕 왕족들은 충청도를 비롯해 서울·경기·인천·광주·전남·북과 일본까지도 권역으로 정하고 신청자 29명 중  지난 2일 무령왕과 왕비, 왕자와 공주가  선발 됐다.

작성일:2008-10-08 15:17:49 58.78.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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